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조직의 문제점
- 엄마의 일하기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문제많은 회사
- 책가방 혼자싸기
- 경력보유여성
- 채용모집 마감
- 문제적 회사
- 퇴사할 때
- 갑질하는 상사
- 조직개편 변화
- mz세대 퇴사
- 경력단절
- 엄마의 구직활동
- 면접 합격 공식
- 부당함을 외치다
- 취업 합격 공식
- 꽃을 선물할게
- 조각 커리어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쉬었음 청년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허슬컬쳐
- 조용한 퇴사자
- 업무 변경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채용 우대사항
- 은퇴 후 롤모델
- 김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4/04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일'의 첫인상은 부모가 준다
“나는 군대 안갈래~ 무서워.” 같이 티비를 보고 있던 있던 8살 아들이 하는 말 입니다. 군대에 'ㄱ'자 근처에도 안가본 녀석이 왜 군대를 무서워하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저랑 tv를 봤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다친 군인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의사가 나왔습니다. 매년 장마가 끝나고 나면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게 된 병사들의 수술을 맡고 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실제 다리가 잘린 20대 청년이 tv에 나왔습니다. 최근엔 전쟁이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 뉴스에서도 매일같이 군인과 인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저와 남편,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얘기합니다. '우리 아들(혹은 손자) 군대가기 전에 통일되야할텐데…‘ ’군대갔을 때 전쟁없이 평온해야 할텐데'하는 얘기하지요.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
진로상담사의 육아일기
2024. 4. 4.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