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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경질 부리는 상사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살벌한 회사 분위기, “긴장 속에 몸살나요”
“이전 회사는 으샤으샤 서로 응원해가며 일하는 곳이었어요. 민원처리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 모두 관계가 좋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큰 회사의 지사로 옮겼어요. 살벌해요. 다들 날카롭게 날이 서 있으니 그 속에서 일하는 저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몸이 피곤해요. 아랫사람들은 못본 척, 안들리는 척, 하고 있지만 몸은 다 느끼고 있죠. 매일이 몸살이에요." 종종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하는 업무는 맘에 드는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무색무취의 가스가 회사내에 깔려있는 것처럼. 겉으로는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 그 가스 속에서 작은 스파크가 일어나면 금방 불씨가 커집니다. 이 불씨는 어디로 옮겨갈지 모릅니다. 짜증과 신경질적인 말들이 난무한 곳에 있으면 그 속에 있는 모든 사람..
내-일의 고민
2024. 4. 6.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