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경력단절
- 조용한 퇴사자
- 책가방 혼자싸기
- 소도시 직장구하기
- 문제많은 회사
- 조각 커리어
- 갑질하는 상사
- 김호
- 퇴사할 때
- 경력보유여성
- 부당함을 외치다
- 업무 변경
- 채용 우대사항
- 엄마의 일하기
- 쉬었음 청년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조직의 문제점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엄마의 구직활동
- 은퇴 후 롤모델
- 취업 합격 공식
- mz세대 퇴사
- 채용모집 마감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허슬컬쳐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꽃을 선물할게
- 조직개편 변화
- 면접 합격 공식
- 문제적 회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3/08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보이는 길만이 길은 아니다
"제가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조건에 못 미치는 것 같아서 아직은 원서를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올해까지는 준비를 좀 더 하고 내년에 지원해 보려고요." "어제 채용공고를 발견했는데, 이미 지원서 제출일이 지났더라고요. 너무 아쉽지만 이제 다른 곳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채용공고가 분명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사라졌어요. 아마 직원을 뽑은 것 같아요. 지원서 넣으려고 준비해 뒀었는데 이제 다른 데 지원해보려고요." 청년들의 진로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 듣게 되는 말입니다. 요즘은 공채로 사람을 뽑는 일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가능성을 보고 인재를 뽑은 다음, 학습과 훈련으로 원하는 인재를 만들기보다 이제는 준비된 인재를 선발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경력, 경험이 적은 신입사원들이 선발되기 ..
내-일의 고민
2024. 3. 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