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호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면접 합격 공식
- 채용모집 마감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책가방 혼자싸기
- 경력단절
- 문제많은 회사
- 채용 우대사항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조각 커리어
- 꽃을 선물할게
- 갑질하는 상사
- 쉬었음 청년
- 조직개편 변화
- 조직의 문제점
- 은퇴 후 롤모델
- 경력보유여성
- 퇴사할 때
- 엄마의 일하기
- mz세대 퇴사
- 허슬컬쳐
- 엄마의 구직활동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취업 합격 공식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부당함을 외치다
- 조용한 퇴사자
- 업무 변경
- 문제적 회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2/11/15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혼자 잠자기, 할 수 있을까?
자기방에서 혼자 잠자기, 몇 살부터 해야할까요? 자녀의 나이가 비슷한 지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자녀가 3세가 되기전부터 잠자는 공간을 분리했다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지인은 엄마와 함께 아이의 방에서 잠들고, 엄마만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정답이 있겠냐만은 저는 요즘들어 아이와 따로 잠을 자야겠다 느꼈습니다. 이불을 발로 빵빵 차며 침대에서 뱅글뱅글 돌며 잠드는 아들덕에 제가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이제 아들과 떨어져서 잠을 자야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혼자 방에서 잠을자야한다고 강조해 얘기했지요. 그럴때면 평소 쓰지도 않던 존칭을 쓰며, "어머니~"하고 애교를 부립니다. 사춘기가 되고나면 얼굴보기 힘들다는 육아선배의 말을 ..
진로상담사의 육아일기
2022. 11. 1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