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mz세대 퇴사
- 취업 합격 공식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조직개편 변화
- 문제많은 회사
- 허슬컬쳐
- 쉬었음 청년
- 문제적 회사
- 부당함을 외치다
- 책가방 혼자싸기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은퇴 후 롤모델
- 경력단절
- 꽃을 선물할게
- 조각 커리어
- 퇴사할 때
- 업무 변경
- 엄마의 구직활동
- 소도시 직장구하기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채용모집 마감
- 조직의 문제점
- 갑질하는 상사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조용한 퇴사자
- 엄마의 일하기
- 경력보유여성
- 김호
- 면접 합격 공식
- 채용 우대사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2/11/09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8살 아들의 꿈
어느날 학교에서 다 배운 교과서를 집으로 갖고 왔습니다. 어떤것을 배웠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바른자세로 말해요'라는 챕터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예시로 요리사가 꿈인 친구가 삽화로 나옵니다. 그 아래엔 소방관, 경찰관, 의사, 축구선수, 교사을 뜻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옆장엔 자신의 꿈에 대해 작성해도록 되었습니다.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우리 아들은 어떤 꿈을 써놓았을 까? 내 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저의 꿈이 생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꿈에 대해 알아볼겁니다. 어쩌구~ 어쩔tv~ 저 글을 읽고 저는 박수를 쳤습니다. 제 아들이 쓸 수 있는 최고의 답이었습니다. 솔직하고도 당당한 포부로 보였습니다.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흔히들 작성하..
진로상담사의 육아일기
2022. 11. 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