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은퇴 후 롤모델
- 김호
- 채용모집 마감
- 조직개편 변화
- 허슬컬쳐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조용한 퇴사자
- 문제많은 회사
- 갑질하는 상사
- mz세대 퇴사
- 조각 커리어
- 경력단절
- 문제적 회사
- 엄마의 일하기
- 조직의 문제점
- 책가방 혼자싸기
- 퇴사할 때
- 쉬었음 청년
- 면접 합격 공식
- 채용 우대사항
- 취업 합격 공식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경력보유여성
- 업무 변경
- 부당함을 외치다
- 꽃을 선물할게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엄마의 구직활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3/05/23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엄마표 학습이 어려운 이유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을 배우고 성장합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며 협력이라는 것도 배우고, 때론 경쟁을 하기도합니다. 학급내 작은 규칙부터 범사회적 규율까지 다양한 것을 체득합니다. 그리고 '관계'에 대한 배움이 큽니다. 저희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평균 20명이 한 학급으로 구성됩니다. 나와 다른 19명과 더불어 생활하는 것을 익히는게 가장 큰 공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들은 1학년때 만난 새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을 얘기할 때가 있었습니다.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 친구들과 놀이하는 게 순탄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때론 서운하거나 불쾌했던 순간을 종종 얘기하지요. 하지만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 어려움을 얘기한 적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전달한 과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진로상담사의 육아일기
2023. 5. 2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