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엄마의 일하기
- 문제적 회사
- 채용모집 마감
- 허슬컬쳐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책가방 혼자싸기
- mz세대 퇴사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은퇴 후 롤모델
- 엄마의 구직활동
- 조각 커리어
- 조직의 문제점
- 취업 합격 공식
- 문제많은 회사
- 업무 변경
- 부당함을 외치다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쉬었음 청년
- 경력보유여성
- 조직개편 변화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채용 우대사항
- 꽃을 선물할게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경력단절
- 면접 합격 공식
- 김호
- 갑질하는 상사
- 퇴사할 때
- 조용한 퇴사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3/04/10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진화론을 아들과 공부하는 이유
Bedtime story. 잠자기 전에 어린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를 뜻합니다. 아들이 한글을 모르던 어린시절. 저도 이따금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육아휴직을 쓰고 육아에 전념 할 때는 꽤 자주 읽어준 듯 한대요. 다시 직장일을 시작하고부터는 저녁먹고 아들을 씻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일만으로도 벅차죠. 아들을 재우려 누었다 제가 먼저 잠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잠자기 전 동화는 사라졌지요. 그리곤 아들이 한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가 책 읽어줄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잠 잘 시간에 아들이 책 한권을 들고와 제 침대에 누어 같이 책 읽자고 하더군요. 혼자 잠들기 싫은 아들이 애교를 섞어 꽤를 부린겁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는 엄마 책이 훨씬 재밌어. 넌 니가 고른 책 ..
진로상담사의 육아일기
2023. 4. 1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