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각 커리어
- 소도시 직장구하기
- 퇴사할 때
- mz세대 퇴사
- 경력단절
- 채용모집 마감
- 조용한 퇴사자
- 꽃을 선물할게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쉬었음 청년
- 엄마의 일하기
- 문제많은 회사
- 은퇴 후 롤모델
- 허슬컬쳐
- 업무 변경
- 조직개편 변화
- 면접 합격 공식
- 채용 우대사항
- 엄마의 구직활동
- 취업 합격 공식
- 갑질하는 상사
- 경력보유여성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책가방 혼자싸기
- 부당함을 외치다
- 김호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문제적 회사
- 조직의 문제점
- 신경질 부리는 상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성공에 이르는 빠른 노선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갈팡질팡, 이 노선이 맞을까요?
"경찰생활 4년차 입니다. 이쯤 되니 선배들보면서 세 갈래의 길이 보입니다. 첫번째 길은 승진에 올인해서 시험 준비하고, 성과가 나는 일에만 힘씁니다. 그렇게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승승장구하는 사람. 두번째는 어차피 직장과 동료가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일은 설렁 설렁, 칼퇴하고 가족과 시간보내거나 재테크에 집중하는 사람. 세번째는 사명을 갖고 궃은 일을 솔선수범해서 하지만 첫번째 케이스 보다 승진이 빠르진 않습니다. 내부에선 인정받지만 직급으로 인정받진 못하는 사람. 이제는 어떤 노선을 타야할지 정해야할 타임인데, 이도 저도 제대로 못하고 고민만 깊어집니다." 직장생활 몇년하다보면 나의 선배들이 사는 삶의 모습이 2,3가지로 그룹핑 됩니다. 그런데 그 중 본인과 딱! 맞는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
내-일의 고민
2021. 1. 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