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갑질하는 상사
- 취업 합격 공식
- 책가방 혼자싸기
- 김호
- 퇴사할 때
- 문제많은 회사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조용한 퇴사자
- 부당함을 외치다
- 은퇴 후 롤모델
- 채용모집 마감
- 조직개편 변화
- 경력보유여성
- 허슬컬쳐
- 경력단절
- 엄마의 구직활동
- 면접 합격 공식
- 조각 커리어
- 쉬었음 청년
- 업무 변경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mz세대 퇴사
- 소도시 직장구하기
- 꽃을 선물할게
- 문제적 회사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채용 우대사항
- 조직의 문제점
- 엄마의 일하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플랫폼 노동자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최근 세컨잡에 대한 얘기를 많이들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커리어전환을 목적으로 한 서브잡(sub job)에 대해 상담을 해왔습니다. 돈을 벌만큼의 수준이 되지 않을 땐 재교육이 필요했고, 일정 수준이 되었으나 고객을 만날 수 없을 땐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기위해 프로보노를 디자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이 있어 적합한 고객을 만나는 채널이 다양하고 편리합니다. 그렇게 세컨잡에 접근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누군가에겐 커리어전환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노후준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내담자를 만납니다. 수입처를 늘리기위해 세컨잡을 많이들 고민합니다. 예를 들자면 직장을 다니며 한 달에 100만원 '더' 버는 게 주된 목표입니다. 과거..
내-일의 고민
2023. 3. 3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