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채용모집 마감
- 꽃을 선물할게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소도시 직장구하기
- 문제적 회사
- 취업 합격 공식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경력보유여성
- 엄마의 일하기
- 조직개편 변화
- 면접 합격 공식
- 업무 변경
- 김호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mz세대 퇴사
- 채용 우대사항
- 조각 커리어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퇴사할 때
- 쉬었음 청년
- 조직의 문제점
- 엄마의 구직활동
- 책가방 혼자싸기
- 조용한 퇴사자
- 경력단절
- 허슬컬쳐
- 갑질하는 상사
- 문제많은 회사
- 은퇴 후 롤모델
- 부당함을 외치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직장내 말상처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말로 상처주는 상사(동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한테 밑도 끝도 없이 '개념없다'는 표현을 쓰며 사회생활, 조직생활에 대한 평가를 하더라고요. 그런 말을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없고 자신이 가진 불편감을 저에게 비난으로 쏟아냈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듣는 말이라 너무 당황했어요. 근데 억울한게 전 그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 말을 듣고만 있었어요. 그 순간은 지나갔지만, 계속 생각이 나요. 아침에 눈뜨면 회사가는 게 너무 싫어요." 권력 또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상대적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행위를 보면 우리 모두 눈살을 찌푸리며 냉철하고도 엄중히 비판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직장에서 비난의 말로 상처 입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절히 원했던 직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어렵게 취업..
내-일의 고민
2020. 11. 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