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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잘하는 사람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당신의 탁월함은 언제 어디서나 보일 수 있다
지금 회사는 경력 쌓으려 간건 데, 거기선 제가 잘 할수 있는 건 딱히 없어요. 중요한 일을 맡은 것도 아니고... 대표는 늘 하던 방시으로만 일하지 제가 다른 제안을 해도 변화가 없어요. 거기는 다 관습적으로 일하는 사람만 있고, 제가 하는 일에 센스가 있거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없죠. 저도 한 곳에서 오래 일하고 싶은 데 또 이직할 수 밖에 없네요. 당신의 탁월함을 칭찬 받거나, 인정 받아본 기억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초기상담 전, 3장의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2년이상의 경력이 있다면 보통은 위 질문에 한가지 이상 답을 쓸 수 있습니다. 가끔 작은 칭찬을 자신의 성과나 탁월함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는 완벽주의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 답을 못하기도 합니다. 때론 위 사례처..
내-일의 고민
2020. 3. 1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