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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원하는 일은 없는데 부모가 강요하는 직업은 싫을 때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내 뜻과 다른 삶을를 가족이 강요해요
"딱히 하고 싶은 일은 없어요. 지금은 보험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급여가 일정치 않아요. 부모님은 간호조무사 학원을 가서 자격증을 따고 일하라고 권유하세요. 취업도 잘되고, 여자가 하기에 괜찮은 일이라고... 그런데 그 일을 하기 싫어요. 전 피보는 일 못해요." (30대 여성 A씨) "은퇴하고 나면 귀촌을 하고 싶어요. 해 잘드는 땅을 시골에 사두기도 했어요. 거기에 집 올려서 텃밭 가꾸며 생활하고 싶은게 꿈입니다. 연금이 나오는데 시골에서 생활하면 돈이 크게 들지 않으니 또 취업을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근데 아내는 반대하죠. 아내는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서 소일거리 찾아 용돈 벌고 살자고 얘기해요. 나이들수록 병원과 가까이 살아야한다고 제가 당뇨와 혈압이 있는데 시골가길 꺼려하죠. 저는 시골 출신이이..
내-일의 고민
2022. 6. 28.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