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조각 커리어
- 소도시 직장구하기
- 부당함을 외치다
- mz세대 퇴사
- 김호
- 은퇴 후 롤모델
- 갑질하는 상사
- 조용한 퇴사자
- 조직개편 변화
- 채용모집 마감
- 엄마의 구직활동
- 엄마의 일하기
- 면접 합격 공식
- 꽃을 선물할게
- 문제적 회사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문제많은 회사
- 퇴사할 때
- 취업 합격 공식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조직의 문제점
- 쉬었음 청년
- 경력보유여성
- 허슬컬쳐
- 책가방 혼자싸기
- 채용 우대사항
- 업무 변경
- 경력단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일터에서의 마음챙김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일터에서 감정 정보 처리, 어떻게 하세요?
우리는 회사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성취감, 만족감, 효능감, 소속감, 생동감 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수치심, 모멸감, 분노, 죄책감, 좌절감, 억울함, 긴장감 같은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일을 프로패셔널하게 하기위해 일렁이는 감정은 득일까요 실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좋을까요? 저는 완성도 높게 일처리를 하려면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현명하고 논리적인 일잘러가 되는 길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제 경험속에서 감정을 삭제하고 사람이든 일이든 회피하는 리더와 감정을 그대로 보이면서 회피하지 않고 사람과 일을 수용하던 리더를 떠올렸습니다. 그중 제가 더 닮고 싶은 사람은 후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일렁이..
책-임자(이 책의 임자는?)
2022. 5. 1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