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책가방 혼자싸기
- 경력단절
- 김호
- 업무 변경
- 채용 우대사항
- 부당함을 외치다
- mz세대 퇴사
- 엄마의 일하기
- 허슬컬쳐
- 갑질하는 상사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조직의 문제점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문제많은 회사
- 엄마의 구직활동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은퇴 후 롤모델
- 면접 합격 공식
- 문제적 회사
- 경력보유여성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쉬었음 청년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조용한 퇴사자
- 조각 커리어
- 퇴사할 때
- 조직개편 변화
- 꽃을 선물할게
- 취업 합격 공식
- 채용모집 마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올 한해 어땠나요?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2020년 삶의 만족도 어땠나요?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요. 2020년은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해본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사실 코로나 때문만도 아니에요. 매년 새로운 걸 계획하지만, 사실 해낸 것들이 없어요. 딱히 지금 직장생활에 불만있거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썩 만족스럽지도 않아요. 내년은 정말 달라지고 싶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올한해 내가 했던 일들을 한 번 되돌아보고 앞으로 1년, 내가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계획할 시기입니다. 2020년 올 한해 어떤 일들 있으셨나요? 계획한 바를 얼마나 이루셨나요? 이 질문에 대부분 얘기합니다. "별로 한게 없어요." 정말 그럴까요? 조목 조목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기 자신을 먹여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 였습니다. 매일 아침 9시까지 출근해, 꼬박 8시간..
내-일의 고민
2020. 11. 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