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각 커리어
- 채용 우대사항
- 업무 변경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부당함을 외치다
- 은퇴 후 롤모델
- 경력단절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갑질하는 상사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면접 합격 공식
- 허슬컬쳐
- 조용한 퇴사자
- 채용모집 마감
- 문제많은 회사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소도시 직장구하기
- 쉬었음 청년
- 엄마의 구직활동
- 조직의 문제점
- 책가방 혼자싸기
- 김호
- 퇴사할 때
- 꽃을 선물할게
- 취업 합격 공식
- 문제적 회사
- 엄마의 일하기
- 조직개편 변화
- mz세대 퇴사
- 경력보유여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대기업 취업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첫 단추를 꿰야 두번 째 '일'이 찾아옵니다
"연금나오는 공무원은 포기했지만 그나마 안정성을 가지려면 대기업에서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요. 그래야 40대에 퇴사해도 마음에 드는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갈 수 있지 않을 까 해서요. 첫 직장을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면, 다음 커리어는 더 낮은 곳을 지원해야되지 않을까요?" 대기업 취업을 계획하며 수년째 스펙쌓기 중이거나, 중소기업에 취업이 됐음에도 출근을 하지 않고 대기업 구직활동을 계속하는 청년들이 주로 하는 고민입니다. 사회 첫 시작을 경쟁력있는 대기업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로 위와 같이 얘기합니다. 고민을 듣다보면 '첫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선조의 말씀을 대부분 옳다고 느끼며 살고 있지만 커리어 디자이너로서 부적합하다 여겨지는 말입니다. 그보단 ‘첫 단추를 꿰야 두번째 ..
내-일의 고민
2020. 3. 1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