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신경질 부리는 상사
- 허슬컬쳐
- 문제적 회사
- 책가방 혼자싸기
- 은퇴 후 롤모델
- 취업 합격 공식
- 조용한 퇴사자
- 경력보유여성
- 꽃을 선물할게
- 갑질하는 상사
- 문제많은 회사
- 효율성을 높이는 법
- 채용 우대사항
- 조직의 문제점
- 소도시 직장구하기
- 면접을 준비하는 자세
- 부당함을 외치다
- 엄마의 구직활동
- 조각 커리어
- 한국의 결혼 이주 여성
- 면접 합격 공식
- 경력단절
- 업무 변경
- 엄마의 일하기
- 채용모집 마감
- 퇴사할 때
- 김호
- 쉬었음 청년
- 조직개편 변화
- mz세대 퇴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강점 찾기 (1)
일과삶 디자인 연구소 [오늘]
"제가 가진 강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 그냥 평범해요. 재능도 딱히 없고, 강점도 없어요. 칭찬을 받아본 적도 없어요. 뚜렷하게 성과를 내 본 적도 없고요.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냥 하고 있어요. 짤리지 않을 만큼 일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러다 보니 일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 '어떤 일은 잘 할 수 있겠다' 싶은 마음도 없구요." 상담 시작 전, 자기이해도를 확인하고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럼 강점이 무엇인지, 강점을 발휘했던 경험을 이어서 질문합니다. 첫 번째 대답과 달리,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답을 머뭇거리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이어서 얘기합니다. "전 딱히..
내-일의 고민
2020. 6. 26. 15:40